몽상가들

몽상가들 2003

7.18

자유를 외치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 영화광인 미국인 유학생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나 가까워진다. 부모가 휴가를 떠난 이사벨과 테오의 집에서 한 달 간 지내게 된 매튜는 영화와 음악, 책, 혁명 등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자연스레 이사벨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매튜, 하지만 이사벨은 테오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세 사람의 은밀하고 특별한 관계는 계속되는데...

2003

더 파더

더 파더 2020

8.10

나는 런던에서 평화롭게 삶을 보내고 있었다. 무료한 일상 속 나를 찾아오는 건 딸 앤뿐이다. 그런데 앤이 갑작스럽게 런던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부터 앤이 내 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잠깐, 앤이 내 딸이 맞기는 한 걸까?

2020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8.19

버드는 소심하지만 성실하고 착한 뉴욕의 종합보험회사 직원이다. 독신인 그는 시내에 조용한 아파트를 얻어서 살고 있는데, 본의 아니게 회사 임원들을 상대로 그 아파트를 빌려주게 된다. 그로 인해 생활에 피해가 많지만, 원래 소심한 성격에다가 상대가 모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회유와 협박에 번번히 집을 내줄 수 밖에 없다. 한편, 그는 엘리베이터 걸인 프랜에게 은근히 마음을 두고 있고, 프랜도 그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다. 아파트를 빌리는 임원들의 도움으로 그는 승진 후보에 오르고, 인사권자인 쉘드레이크 전무를 만나는데, 뜻밖에도 쉘드레이크 전무는 그의 비밀을 다 알고 있었고, 전무는 그것을 약점으로 잡아서 자기도 버드의 방을 빌린다. 버드는 방을 빌려주는 대가로 받은 뮤지컬 티켓으로 프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바람만 맞고 만다. 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프랜과 화해할 기회가 생겼지만, 우연히 쉘드레이크가 자기 아파트로 데려오는 여자가 프랜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다시 그녀로부터 멀어진다.

1960

위드네일과 나

위드네일과 나 1987

7.24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 당한 느낌이다.

1987

대학살의 신

대학살의 신 2011

7.18

어느 날 오후, 초등학교 앞 공원. 11살 재커리는 친구들과 다툼 중 막대기를 휘둘러 이턴의 앞니 두 개를 부러뜨린다. 아이들 싸움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한 거실에 모인 앨런(크리스토프 왈츠), 낸시(케이트 윈슬럿) 부부와 마이클(존 C. 라일리), 페넬로피 부부(조디 포스터). 교양과 이성으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은 말꼬리 잡기, 비꼬기, 지난 얘기 또 꺼내 시비 걸기 등 유치찬란 말싸움으로 이어지고 유치하고 치졸한 말싸움은 엉뚱하게 같은 편 배우자를 향해 폭발하며 급기야 난장판 육탄전까지 벌어지는데...

2011

죠의 아파트

죠의 아파트 1996

5.79

아이오와 출신의 시골 촌뜨기 죠(Joe: 제리 오코넬 분)는 청운의 꿈을 품고 뉴욕으로 온다. 그러나 터미날에 내리자마자 연달아 강도를 당하고, 철거직전의 폐허같은 아파트를 간신히 얻는다. 희망을 안고 아파트에 들어선 죠. 그러나 그를 맞은 건 샐 수 조차 없는 수만마리의 바퀴벌레들이었는데. 그러나 이 바퀴벌레들은 말도 하고 자신들만의 세계도 있는 바퀴벌레들. 바퀴벌레 전용 TV인 RTV에 성인채널까지. 서로 모여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도 하고, 의사결정을 위해 의회도 열고, 죠를 위로하기 위해 뮤지컬까지 만드는 보통내기가 아닌 바퀴벌레들이다. 바퀴 벌레들과 친해진 죠는 어렵게 일자리를 구하지만 온몸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바퀴벌레들 때문에 항상 해고당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죠가 살고 있는 아파트 자리에 최첨단 교도소를 건립할 계획을 가진 주지사(Senator Dougherty: 로버트 본 분)에 의해 아파트 주민들이 고난을 당한다.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이주한 이후 아파트를 손쉽게 허물기 위한 것. 윗층에서 투신자살하는 여자를 신고하기 위해 911에 전화를 건 죠는 주지사의 딸이자 911 교환원인 릴리(Lily Dougherty: 메간 워드 분)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죠의 사랑을 맺어주기 위한 바퀴벌레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릴리의 얼굴 위로 쏟아져 내린 수천마리의 바퀴벌레 때문에 죠는 버림받게 되고, 주지사의 음모로 아파트엔 불이나 건물은 모두 타버리게 된다.

1996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2015

6.70

아래층으로 이사 온 실버 부인에게 첫 눈에 반한 호피 하지만 사교적이지도 적극적이지도 못한 이 소심한 남자는 그녀에게 말 한 마디 거는 것도 어려워한다. 어떻게 하면 실버 부인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어느 날, 그녀가 새로 키우기 시작한 거북이가 자라지 않는 것에 속상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호피는 불현듯 그녀의 고민을 해결해 줄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2015

24 시티

24 시티 2008

7.00

영화 제목 ‘24 시티’는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 있는 아파트의 이름이다. 원래 이 건물은 1958년 중국의 제1차 5개년 계획경제개발 시대에 국가 주도로 세워진 공장 ‘팩토리 420’이었으나, 냉전이 끝나자 군수산업의 위축으로 공장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2005년 중국 정부는 ‘팩토리 420’을 폐쇄하고, 이를 재개발하여 ‘24 시티’라는 거대 아파트로 만들었다. 지아 장커는 이 건물의 역사를 찍는다는 것은 중국의 근대를 다루는 것이며, 동시에 중국 사회주의 인민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실제로 이 공장에서 일했던 5명의 노동자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삼대에 걸친 세 여자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2008

며칠만 나와 함께

며칠만 나와 함께 1988

5.90

슈퍼마켓 체인을 경영하는 집안의 외아들인 마르시알은 우울증으로 요양소에서 얼마간 지낸 뒤 퇴원한다. 아내와도 이혼 일보직전인데다가 자신이 관여하는 회사업무에도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그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회사 경영주인 어머니는 그에게 색다른 임무를 맡긴다. 실적이 저조한 지방도시 지점 다섯 곳을 닷새 동안 돌며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첫 행선지인 리모주 지점에서 마르시알은 장부에서 수상한 점들을 발견한다. 그는 하루에 한 곳씩 예정된 방문 일정을 무시하고 아예 시내에 아파트를 장기로 임대하여 머무르면서 지점장인 퐁프랭을 압박하고 마침내 그가 저지른 부정을 알아낸다.

1988

Minder

Minder 1979

6.80

Roguish comedy drama following the misadventures of small-time crook Arthur Daley.

1979

Only Fools and Horses

Only Fools and Horses 1981

8.05

Only Fools and Horses.... Is a British sitcom created and written by John Sullivan. Seven series were originally transmitted on BBC One from 1981 to 1991, with sixteen sporadic Christmas specials aired until 2003. In working-class Peckham in south-east London, ambitious market trader Derek 'Del Boy' Trotter and his younger half-brother Rodney, explore their highs and lows in life, in particular their attempts to get rich. Initially not an immediate hit and receiving little promotion early on, it later achieved consistently high ratings, and the 1996 episode "Time on Our Hands" (originally billed as the series finale) holds the record for the biggest UK audience for a sitcom episode, attracting 24.3 million viewers. The series bears a significant influence on British culture, contributing several words and phrases to the English language.

1981

Ideal

Ideal 2005

8.10

Sitcom about a small-time dope dealer and his strange collection of acquaintances.

2005

Rising Damp

Rising Damp 1974

7.50

Set in a seedy bedsit, the cowardly landlord Rigsby has his conceits debunked by his long suffering tenants.

1974

In Sickness and in Health

In Sickness and in Health 1985

7.80

This final follow-up to 'Till Death Us Do Part' follows an aged Alf Garnett, now dealing with his wife Else's declining health and mobility, as well as the challenges of navigating the social security system and other everyday situations.

1985

Pond Life

Pond Life 1996

7.20

Pond Life is a British animated television series that was written and directed by Candy Guard and follows the misadventures of its neurotic and self-obsessed protagonist, Dolly Pond. Two series were broadcast on Channel 4 in 1996 and 2000. A series of 13x15minute episodes was screened from 3 to 18 December 1996, mainly at 5.45pm, but two episodes exploring more adult themes were reserved for a double screening at 11.25pm. This series was repeated between March and June 1998. A second series of 7x30minute episodes followed between 19–30 September 2000 to tie-in with Channel 4's Animation Week of 23–29 September 2000. The series began life in 1992 with a pilot episode entitled I Want a Boyfriend ... Or Do I?, co-commissioned by Channel 4 and S4C. Pond Life was Guard's second breakthrough and was commissioned by Channel 4 in 1996. Scheduling problems marred the series' reception; it was originally intended for broadcast at 9.45pm, but was shown four hours earlier, which required edits to remove adult language. It was shown at the same time as Australian soap Neighbours, and was aimed at the same core audience as the soap. Despite these problems, Pond Life won several awards and received a Writer's Guild nomination for Best Sitcom. Guard was pleased because it was up against several live-action comedy series, including Only Fools and Horses. A second series was broadcast in 2000.

1996

Game On

Game On 1995

7.20

Following the lives of three 20-somethings sharing a flat in Battersea. They're young, bright and sexy - so why aren't they having a good time ? Join Matthew (the agoraphobic, self-obsessed, macho man); Martin (the wimpish, sex-starved underdog) and Mandy (the gorgeous blonde, who always ends up with the wrong men), in this outrageously funny flat-share comedy that is anything but politically correct.

1995

15 Storeys High

15 Storeys High 2002

8.06

15 Storeys High is a critically acclaimed British sitcom, set in a tower block. The main characters are Vince Clark, a misanthropic, cynical recluse played by Sean Lock, and Errol Spears, Vince's exact opposite and whipping boy, played by Benedict Wong.

2002

Lee and Dean

Lee and Dean 2018

6.00

Stevenage-based builders Lee and Dean are brothers from other mothers, inseparable best friends since they first met at school. That is until Lee meets and falls in love with Nikki and she moves into their flat.

2018

Witless

Witless 2016

6.90

Leanne and Rhona are two ordinary flatmates whose lives are thrown into disarray after witnessing a gangland shooting. They find themselves whisked into witness protection, given new identities and left to fend for themselves in a grubby flat Swindon - and all before they can so much as collect their toothbrushes. Staying undercover doesn’t prove easy…

2016

Take Three Girls

Take Three Girls 1969

1

Centres on the lives of three single girls living in bedsit-land in London SW3.

1969

Rock & Chips

Rock & Chips 2010

8.20

Period comedy drama and prequel to Only Fools and Horses, following the exploits of the Trotter family in sixties Peckha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