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호스텔 2006

5.95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2006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열차 안의 낯선 자들 1951

7.67

인기있는 프로 테니스 선수 가이 하이네스는 기차 안에서 브루노 안토니라는 소년을 만난다. 정계 진출을 꿈꾸는 가이는 상원의원의 딸인 앤과 연애를 하고, 아내와는 이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브루노는 열차 안에서 만난 가이에게 '교환살인'을 제안하고, 황당한 가이는 이를 농담으로 여기는데...

1951

위드네일과 나

위드네일과 나 1987

7.25

리처드 그랜트가 우스울 정도의 신랄함으로 연기하는 위드네일은 중산층 난봉꾼이면서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배우로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헛되게 게다가 뜸하게) 노력하고, 폴 맥건은 제목의 ‘나’로 위드네일과 한 집에 살고 있는 더 조용하고 약간 더 신중한 젊은이로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이 둘은 지저분한 런던북부 빈민가를 떠나 위드네일의 돼지 같은 게이 삼촌 몬티(리처드 그리피스)의 호숫가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이 가난하고 술과 마약에 목매단 두 사람은 시골의 방식과 삼촌의 정열에 어리둥절하고 당황하고 심지어 포위 당한 느낌이다.

1987

열정의 제국

열정의 제국 1978

6.80

산골마을을 넘어서 일터를 향해 가는 인력거의 발걸음이 분주하면 분주할 수록 집으로 돌아오는 그의 지친 몸은 천근 만근이다. 술 한잔으로 피로를 달래 보지만 역시 아내와 잠자리를 갖기에는 무리다. 젊은 아내는 아직도 팽팽한 육신으로 아기의 젖만 물릴 수 없었던지 마을의 낯선 남자와 정을 통하고 만다. 한 번 정을 통하게 된 이들은 수시로 관계를 갖게 되고, 이제는 걸림돌이 된 남편을 죽이려 한다. 부인은 술로 남편을 취하게 한 다음 정부와 함께 남편을 목졸라 죽인다. 그리고 남편의 시체를 숲 속 우물에 버린다. 남편의 죽음은 실종으로 처리되고 두 남녀의 사랑 행각은 계속 이어진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는 딸 아이와 남편을 찾기 위해 호시탐탐 부인의 주변을 맴도는 순사로 인해 여자의 죄의식이 점점 고개를 든다. 그리고 그 죄의식은 남편의 망령을 통해 점점 거세화된다.

1978

인비저블 가디언

인비저블 가디언 2017

6.50

스페인 북부 바스크 산지에서 소녀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수사를 위해 고향을 다시 찾은 살라사르 형사. 이제 그토록 달아나려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다시 마주해야만 한다. ≪인비저블 가디언≫ 3부작 중 첫 영화.

2017

보스톤 교살자

보스톤 교살자 1968

6.65

1962년 6월, 보스턴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인이 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살해된다. 디나탈리 형사를 비롯한 수사진이 나서지만 단서는 없다. 그런데 곧 같은 수법의 교살 사건이 5건이나 계속되자 존 보텀리가 수사 본부장으로 임명된다.

1968

플린치

플린치 1994

3.40

해리(Harry: 쥬드 넬슨 분)와 다프니(Daphne: 지나 거손 분)는 백화점 쇼 윈도우의 살아있는 마네킹으로 일한다. 쇼 윈도우 안에서 비싼 브랜드의 옷을 입고 진짜 마네킹처럼 꼼짝도 않고 서 있는게 이들이지만 실제로는 지독히도 가난하다. 해리는 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이지만 벌써 세 번이나 시험에 낙방, 허름한 아파트에서 낡은 고물차를 끌고 다니는 신세다. 다프니는 비록 고되지만 배우가 될 꿈을 가진 자신의 이력에 이 일이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일한다. 반면 단지 경제적인 이유로 이 일을 하는 해리는 번번히 규칙(말을 하거나 움직여서는 안됨)을 어겨 고용인에게 잔소리를 듣기 일쑤다. 내색은 안 하지만 해리는 다프니를 좋아하고 있었고, 다프니는 해리를 한심하고 무례한 사람이라고 생각, 조금도 호감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1994

여자 안의 타인

여자 안의 타인 1966

7.30

친구인 스기모토와 다시로는 스기모토의 아내 사유리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스기모토는 처음엔 교통사고 정도로 생각했지만 더 심각한 범죄가 벌어졌다는 걸 곧 알게 되고, 아내가 지금까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한편 다시로 역시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음이 드러난다. 에드워드 아티야의 범죄 소설 『가는 선』(1951)을 원작으로 한 작품

1966

아미티빌 4

아미티빌 4 1989

4.55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있는 물건을 경매에 붙였다가 헬렌 로이스가 여동생 앨리스 리콕의 생인 선물로 플로어 램프를 100달러 주고 구입해 일주일 뒤에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3층 집으로 보내주고 나서부터 한 밤 중에 램프가 스스로 점등하고 집안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데...

1989

블러디 버스데이

블러디 버스데이 1981

5.90

일식이 한창일 때 세 아이가 태어난다. 10년 후, 그들은 그들 주위의 사람들, 심지어 그들의 가족 구성원들을 살해하기 시작한다.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