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 1980

6.27

네명의 기록영화팀이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기 위해 출발하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구조대를 특파하고 아마존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록영화팀의 참혹한 죽음의 소식과 함께 그들이 남긴 필름을 가지고 돌아온다. 필름을 현상한 방송국에서는 이 필름을 방영하면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사를 하지만 그 내용의 참혹함에 놀라 결국 필름을 소각시켜 버린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붙어있는 그 필름에는 기록영화팀이 원시의 생활 속에서 차츰 잔인한 본능을 드러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1980

포제션

포제션 1981

7.33

전쟁에서 돌아온 첩보원 마크는 아내 안나에게 돌연 이혼 통보를 받는다. 안나의 외도를 의심한 마크는 사립탐정을 고용해 뒤를 밟지만, 이어지는 그녀의 기이하고 광기 어린 행동은 상황을 더욱 깊은 혼돈으로 몰아넣는다. 어느 날, 탐정이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처참히 살해되자 마크는 마침내 안나를 집어삼킨 기이한 존재와 맞닥뜨리게 된다.

1981

홀로코스트 3

홀로코스트 3 1981

5.37

인류학 박사 학위를 준비중인 젊은 인텔리 여성 글로리아(Gloria: 로레인 델 셀레 분)는 자신의 조수인 남동생 루디(Rudy: 브라이언 레드포드 분)와 그의 여자 친구 팻(Pat: 조라 케로바 분)과 함께 아마존 정글로 떠난다. 카니발리즘(식인 풍습)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 글로리아는 이번 기회에 논문을 위한 확실한 경험을 위해 여행을 준비한다. 그들을 맞은 아마존 정글은 약육강식의 원시적 생태가 철저하게 지켜지며, 동물을 날로 잡아먹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밀림이었다. 정글을 헤매던 글로리아 일행은 뜻밖의 문명인들을 만난다. 마이크(Mike: 지오반니 롬바르도 라디스 분)와 조(Joe: 베난티노 베난티니 분), 그들은 밀림 원주민들의 식인 행위에 간신히 도망쳐 나왔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함께 기거하던 어느 날, 글로리아와 루디는 원주민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마이크를 보게 된다. 그의 지나친 행동에 의아심을 품던 글로리아와 루디는 일행인 조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1981

카니발 군도

카니발 군도 1980

5.40

6명의 젊은이들이 한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얼마 뒤 의문의 시체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시체는 무언가에 의해 뜯어먹힌 흔적이 역력했고, 그들 역시 섬을 탐사하면서 하나둘씩 죽임을 당한다. 섬 안의 주민들을 모두 잡아먹고도 배가 고파 식량을 찾는 식인종이 살고 있었던 것이다.

1980

버닝

버닝 1981

6.20

살인귀 크랍시(Cropsy: 로우 데이빗 분)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각지에 출몰하여 닥치는 대로 잔인한 학살을 계속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흉기는 거대한 가위같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크랍시는 수년전에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흉한 모습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자취를 감춘 뒤, 자신을 저주받은 운명으로 만든 자들에게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엄중한 지명 수배의 수사망을 뚫고 어디로 사라졌으며, 그의 목적은 무엇이며 언제, 어디서 참혹한 희생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크랍시는 사람들을 끝없는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 넣는다.

1981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1978

6.00

대도시 뉴욕에서 한적한 시골의 강변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온 미모의 여류 작가 제니는 고요한 강에서 수영을 즐기고 한적하고 시원한 숲에서 글을 쓰며 도회지에서 누릴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한다. 그러던 중 부랑자 4명에게 처참하리만큼 여러 차례에 걸쳐 윤간과 폭행을 당한다. 인과응보, 그녀는 그들 하나하나를 처참하게 보복 살인을 해 간다.

1978

죽음과 매장

죽음과 매장 1981

6.40

댄 오바논이 각색에 참여한 "죽음과 매장"은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 포터스 블러프를 배경으로, 지나다니는 여행객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는 마을 사람들 이야기다. 외지인을 살해하는 살인마들이란 고전적 클리셰를 활용한 공포영화들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지만, "죽음과 매장"은 그 테두리 안에서 색다른 변화를 모색함으로써 장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무래도 한명이 아닌 다수에 의해 저질러지는 계획적인 살인의 배경에는, 무언가 큰 비밀이 숨겨져 있게 마련 아니던가? 조용한 시골 마을에 휴가차 내려온 사진작가.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남자는 매력적인 여성을 만나 그녀를 모델로 사진을 찍는다. 여자는 포즈를 취하는 가운데 별안간 젖가슴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남자를 유혹하고, 남자는 일순 당황하지만 입맛을 다시며 그에 응한다. 그 순간 작가는 어디선가 우르르 몰려든 다수의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그 자리에서 처참한 화형식을 당한다. "죽음과 매장"의 매력은 반전처럼 숨겨두고 있는 또 하나의 장르와 함께 예측불허의 전개에 있다. 정말 이 영화는 느닷없이 사람을 해치워버린다. 관객이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전에 허를 찌르며 일어나는 사건은 강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1981

참극의 관

참극의 관 1981

5.88

4명의 남녀가 즐기기 위해 밤에 카니발을 찾았다. 기이하고 재미나는 게임에 심취했던 그들은 유령의 집에 들어갔을때 우연히 살인을 목격한다. 유령의 집에 설치된 수많은 덫에 걸려 차례로 살해당하는 것을 본 그들은 이제 더이상 즐겁지 않고 살기위해 몸부림을 친다. 공포의 살인귀, 차마 쳐다볼 수 없는 기형 인간의 추적, 에미(Amy Harper: 엘리자베스 베리즈 분)와 버즈(Buzz: 쿠퍼 헉커비 분)는 운명의 덫을 피할 수 없다.

1981

왼편 마지막 집

왼편 마지막 집 1972

6.04

락 공연을 보러 간 두 명의 10대 소녀들이 잔인한 강간 후 살해를 당한다. 범인은 4인의 탈주범들, 그들은 우연히 자신들이 살해한 소녀의 집으로 신분을 위장해 숨어들게 되는데 그들 앞에 닥칠 피의 복수는 필연적으로 보인다. 거장 잉마르 베리만의 (1960)에 영향을 받은 작품.

1972

좀비 2

좀비 2 1979

6.71

표류되어 뉴욕 앞 바다까지 들어온 보트에서 좀비가 발견되자 이를 조사하러 행방된 아버지를 찾는 딸과 신문 기자가 함께 섬으로 떠난다. 그곳에는 섬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 좀비가 된다.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을 먹으려 달려들고, 먹힌 사람들은 곧 좀비가 되어버린다. 이 기이한 일들은 과학적으로는 증명이 되지 않는 그저 부두교와 관련된 것으로 짐작하는데, 이미 온 세상은 좀비로 가득차게 된다.

1979

지성의 한계

지성의 한계 1981

5.64

바이크 헬멧과 달라붙는 가죽 복장의 미치광이 살인마가 캠퍼스를 거닐면서 아리따운 청춘 남녀들을 죽이고 다닌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평소 행동이 의심스러웠던 인류학 교수와 그의 조수가 지목된다. 풋풋한 대학생 엘레나 역시 이러한 공포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불길한 느낌을 감지하는데...

1981

비욘드

비욘드 1981

6.91

192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어느 호텔 36호실.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들이닥친 마을 사람들에게 처참히 살해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느덧 1981년. 호텔을 상속받은 라이자는 호텔을 보수하고 영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인부들이 하나 둘씩 죽게 된다. 이 호텔이 지옥으로 가는 문 위에 지어졌음을 알게된 라이자는 깨어난 악령들을 피해 아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도망치지만...

1981

섀도우

섀도우 1982

6.82

세계적인 미스테리 작가 피터 닐의 신작 ‘어둠속의 기도’의 뜻을 오해한 범인에 의해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타락한 인간들을 없애겠다는 범인의 예고대로 동성연예자, 매춘부 등이 끔찍하게 죽어간다. 피터는 자신의 추리로 범인을 잡아내지만 그 범인이 죽은 후에도 살인은 멈추지 않는다. 제르마니 경감이 인터폴의 도움을 받아 진범을 찾아내는데 그 진범은 다름 아닌...

1982

사형참극

사형참극 1978

4.54

의사인 프란시스 그로스가 삶과 죽음에 대한 연구를 위해 촬영한 장면들을 다큐멘타리 형식으로 편집하여 보여주는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타리영화. 뭐 실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을 통해 보여주는 장면들은 확실히 높은 강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오프닝의 수술 잡도과정과 동물을 잡는 장면 등은 실제 촬영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인간이 살겠다고 또는 즐기겠다고 동물을 죽이는 장면 등은 나름대로 느끼는바가 확실한데 나머지 부분에서는 삶과 죽음을 고찰하기엔 표현강도가 높아 뇌가 잠시 집나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고어에 익숙해진 저지만 왠만한 사람들에겐 불쾌한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PS. 카니발리즘을 표현한 카니발 홀로코스트 시리즈의 상업적 성공이 이런 영화를 만들게 한 원인이라면 원인이지만 이 영화 역시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를 얻은건 사실입니다.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