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희생양이다

그들은 희생양이다 1945

6.50

1941년 12월,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필리핀을 방어하기 위해 존 브리클리 중위가 이끄는 어뢰정 부대가 마닐라로 급파된다. 하지만 존의 부대는 환영받기는커녕 주둔 부대의 놀림감이 된다. 작은 어뢰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존의 부대를 무시하고, 본부에 구축함을 요청하는 해군의 행태에 존의 부하 라이언은 분노한다. 그러나 일본군이 진주만을 습격했다는 비보가 전해지고, 곧 일본군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전투가 진행될수록 전장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효과적으로 적의 배를 공격해 침몰시키는 어뢰정의 활약이 돋보인다. 하지만 전투력에서나 수적으로나 열세였던 미군은 점점 수세에 몰리고, 섬을 일본군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뢰정(PT boats)을 몰고 참전했던 미 해군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데, 제목에서 어뢰정 부대를 해군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병사들의 모습이나 전투 장면은 매우 사실적으로 느껴지며,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이 승리를 앞둔 시기에 만들었음에도 영화 속에는 패배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1945

백 투 바탄

백 투 바탄 1945

6.00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게 점령당한 필리핀에서의 저항세력에 대한 전쟁영화

1945

브레이브

브레이브 1986

6.67

수잔 서랜든은 군인인 남편과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간호사이다. 그녀는 매일 상처입고 갈기 갈기 찢겨 들어오는 병사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에도 동료 간호사들과 사명 의식으로 열심히 일에 매진한다. 한편 그들이 머물던 요새까지 일본군이 밀려오자 갑작스런 피난을 가려던 중 다친 병사가 들어고고 그녀는 그를 구하기 위해 남았다가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히고 만다.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