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 드래그 퀸 마샤 P 존슨 2017
트랜스젠더 여성들을 향한 폭력. 그 거센 물결에 맞서 싸우는 빅토리아 크루스가 진실을 찾아 나선다. 용감했던 트랜스젠더, 오래전 시신으로 발견된 마샤 P. 존슨을 위해.
트랜스젠더 여성들을 향한 폭력. 그 거센 물결에 맞서 싸우는 빅토리아 크루스가 진실을 찾아 나선다. 용감했던 트랜스젠더, 오래전 시신으로 발견된 마샤 P. 존슨을 위해.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맥베스와 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읊으며 악을 응징하는 V는세상을 구할 혁명을 계획하고 있다. V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V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대선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샬롯’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의 선거 캠페인 연설문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그의 스파크는 ‘샬롯’과의 로맨스로 튀어 버리는데... 사고 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자. 이 조합 실화?
젊은 환경 운동가들이 송유관을 파괴하는 대담한 임무를 수행한다.
어느 날 밤 흑인 사회의 지도자 메드커 에버스가 처절하게 생을 마감한다. 그를 암살한 자는 백인 우월주의자인 바이런 베크위드.그는 살인혐의로 기소되지만 백인 남성들로 구성된 배심원단에 의해 자유인으로 풀려난다. 그는 잔인하면서도 거만한 미소를 띄며 법정을 유유히 걸어나가고,그런 그를 보면서 가족들은 고통과 분노의 눈물을 흘린다. 25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대중들에게 아득히 잊혀졌던 이 사건이 다시 빛을 보게 된다. 1989년 힌즈 카운티 검사실에 이 사건의 재심리를 결정한 것이다. 사건의 조사를 맡게된 지방 검사 바비 딜라터는 재심리에 필요한 새로운 증거를 찾는데 골몰한다. 특히 남편의 불평등한 죽음에 대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던 에버스 부인과의 만남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두사람의 신념은 특별한 친분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딜라터는 그녀로부터 오리지널 재판 기록을 비롯. 수많은 관련 자료를 넘겨 받는다. 또한 헌신적으로 일하는 두 형사들의 노력으로 살인 무기와 새로운 증인을 찾아내어 암살 사건 조사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그러나 열정을 다해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노력은 극단적인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표적이 되고, 경고의 표시로 가해지는 린치와 협박으로 딜라터 가족은 죽음의 공포에 시달린다. 1994년, 마침내 인권운동가 에드거가 살해된지 31년만에 충분한 증거를 확보한 딜러터는 베크위드를 기소하는데...
저명한 이슬람교도 학자 부야 함카. 서수마트라에서 나고 자라며 보낸 소박한 어린 시절부터 이후 거둔 정치적 업적까지, 그의 전 생애를 포괄적으로 다룬 전기 영화.
인종 차별과 동성애 혐오에 온몸으로 맞서는 운동가, 베이어드 러스틴. 1963년 워싱턴 행진을 전개하여 민권운동 역사의 향방을 바꾸는 데 기여한다.
20대의 조안 바에즈는 의심할 바 없는 포크 음악의 여왕이었으며 밥 딜런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의 노래를 레코딩한 최초의 인물이자, 자신의 유명세를 평등권과 정의를 지키고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데 사용한 사람이다. 이 매혹적인 다큐멘터리는 바에즈의 샌 마테오 카운티 거주 시절부터 2018/2019 ‘Fare Thee Well’ 투어까지 따라가며 그녀의 거친 여정을 회고한다. 예술과 행동주의가 함께 한 그녀의 독특한 삶뿐만 아니라 복잡한 가족사까지 들을 수 있다.
2012년 10월, 파키스탄 스와트에서 열다섯 살 소녀가 탈레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로 타전된다. 납치와 살인, 자살 폭탄 테러 등 무장 세력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이토록 어린 여자아이까지 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는 공분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피격을 당한 이유는 단지 아이들의 학교에 갈 권리에 대해 말했다는 것이었다. 탈레반은 성명을 내어 이 사실을 자인한다.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파키스탄 전역에서 “나는 말랄라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학생 시위대가 일어났다. 유엔과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말랄라와 그의 뜻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말랄라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품고 단독 수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딸이 ‘노스무어’라는 국가기밀연구소에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그 조직이 국가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들의 표적은 처음부터 자신이 아니라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국가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에 가까워질수록, 그에게 다가오는 검은 위협은 계속되고… 딸의 억울한 죽음을 되갚기 위한 한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젊고 패기 있는 철학과 교수 데이비드 게일은 사형제도 폐지 운동 단체인 '데스워치(Death Watch)'의 회원이다. 지적이며 존경받는 저명한 대학교수인 게일은 자신이 가르치던 벨린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다. 무혐으로 풀려나긴 했지만, 그 순간부터 게일은 자신이 누려왔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고 만다. 그는 더 이상 존경 받는 교수도 아니었으며 학생들과 학교에서 버림 받는 것은 물론 그의 가족으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하게 된다. 이제 그에게 남은 동료이자 친구는 단 한명. 데스워치의 회원이자 오스틴 대학 교수인 콘스탄스만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마지막 안식처다. 그러던 어느날 곤스탄스가 성폭행당한 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부검 결과 콘스탄스의 몸에서는 데이비드 게일의 정액이 검출되고 그는 살해범으로 구속된다. 6년간의 수감 생활 후 사형 집행일을 불과 5일을 앞두고 게일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며 이 인터뷰는 잘 나가는 잡지사 기자 빗시 블룸이 맡게 되는데..
평화를 바라는 젊은이들이 시카고에 모인다. 비폭력을 의도했으나 경찰과의 폭력적인 충돌로 번진 시위. 이에 가담한 이들이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재판에 소환된다.
위키리크스의 창립자 줄리안 어샌지와 그의 동료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는 한 팀이 되어 은밀히 특권층을 감시한다. 둘은 이를 위해 내부고발자들이 익명으로 기밀자료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정부의 비밀과 기업의 범죄를 폭로하기 시작한다. 곧 그들은 전 세계의 전설적인 언론사들과 함께 충격적인 뉴스를 폭로할 준비를 하기에 이른다. 어느날 미국 역사상 가장 극비로 감춰졌던 비밀에 접근하게 되면서 어샌지와 베르크의 갈등이 시작된다. 위키리크스의 초창기 멤버이자 오랫동안 2인자로 활동 해왔던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가 출간한 『위키리크스 : 마침내 드러나는 위험한 진실』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위키리크스의 내부 실체를 파헤친다. 아마도 올해 제작 된 작품 중에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줄리안 어샌지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작품은 올해 토론토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 되었다.
In 1987, bloodied man Soo-ho jumps into a women's university dormitory in Seoul. Yeong-ro, a female student who fell in love with him at a group blind date, tends to his wounds as the dormitory is ensnared in intense surveillance. As Soo-ho's secrets unravel, he must eventually face the conflict between his heart to Yeong-ro and responsibility to his comrades, as well as to his sibling who awaits him in his home country. What will be of their fate?
The town is shocked with a brutal double murder. The "Courier" hands the case to an experienced journalist - Witold Wanycz. At the same time, he learns about the mysterious suicide of two teenagers. Together with Piotr, a young journalist, they start their own investigation.
London, 1605. Robert Catesby, a 33-year old Warwickshire gentleman, devises a plot to blow up Parliament and kill the King.
Fortunes of War is a 1987 BBC miniseries adaptation of Olivia Manning's cycle of novels of the same name. English literature lecturer Guy Pringle and his wife Harriet navigate the early years of WWII in Bucharest. They become involved in anti-fascist politics and are forced to flee as the war escalates, crossing paths with various characters along the way. Starring an ensemble cast led by Kenneth Branagh and Emma Thompson, the seven-part series follows its source material relatively faithfully, with no major plot departures.
An account of early 1970s social activist Ira Einhorn, who allegedly murdered his girlfriend and then fled the country.
This revealing series follows environmental activist Greta Thunberg as she seeks to raise awareness of the accelerating climate change and spread her message, that we must act to drastically reduce our carbon emissions.
Actress and activist Evan Rachel Wood takes her experience as a survivor of domestic violence and pursues justice, heals generational wounds, and reclaims her story. Almost a decade after escaping a dangerous relationship, Wood co-authors and successfully lobbies for passage of The Phoenix Act, legislation that extends the statute of limitations for domestic violence cases in California.
In 1989, seven radical left-wing activists were charged of being behind a series of the most professional robberies in the history of Denmark. The many millions stolen in the gang's activities were transferred to the terror organization PFLP with the aim of supporting anti-Israeli Palestinians. The assumed leader of the gang, Jan Weimann, never revealed his double life to his wife or friends, and police superintendent Jørn Moos, who was in charge of the investigation, staked his career to catch the gang members.
Folk singer Joan Baez performs live at the BBC Television Theatre, London, in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