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Impotence
찬스 1979
챈스라는 이름의 소박한 정원사는 평생을 워싱턴 DC에 있는 한 노인의 집에서 살았다. 노인이 죽자 챈스는 텔레비전을 통해 배운 것 외에는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채로 길거리에 나앉게 되는데...
사랑과 복수 2021
죽음도 두렵지 않은 건달 아조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발기부전은 그가 품은 컴플렉스이자 세상을 향한 분노와 폭력의 원천이다. 아조는 청부업을 하다 적으로 만나게 된 터프한 여인 이떵에게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이떵 역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조에게 끌리며 둘은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 각자를 따라다니는 과거의 망령은 이들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클라이드는 차를 훔치려 하지만 차 임자인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신경쓰지 못했다. 그녀의 이름은 보니. 보니는 클라이드에게 매섭게 달려들고 클라이드는 이런 그녀에게 오히려 매력을 느낀다. 보니 역시 당돌하고 어두운 개성을 가진 클라이드에게 점점 이끌린다. 두 사람은 범죄를 함꼐 저지르며 급속도로 가까와진다. 그 후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작은 은행을 터는 등의 객기를 부리고 클라이드의 형 부부와 우연히 알게된 프랭크 등이 합류하면서 대담한 강도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의 추격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연상니적상: 굿 타임 베드 타임 2003
잡지사에서 일하는 기자 굴소교는 편집장의 지시로 범인을 잡다가 부상을 입어 발기 불능이 됐다는 소문이 난 경찰 고지강을 취재한다. 취재 중, 굴소교와 고지강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고 둘은 감정이 점점 깊어지고 함께 사랑을 나누려던 그때 고지강은 자신이 발기 불능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Limp 2006
Vixen! 1968
시티즌 X 1995
1982년 소련 돈강에서 실제로 있었던 살인사건을 재현한 미스터리 수사물.
Supervixens 1975
통로 2012
타일러는 지금 그 어떤 순간보다도 친구가 필요하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오랜 친구들과 주말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숲 속의 작은 산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이들은 기묘한 숲의 통로를 발견한다. 통로로 인해 다섯 친구들의 탄탄했던 관계는 급격하게 와해된다. 어딘가 굉장한 곳으로 데려다 줄 수도 있고, 인간의 정신 세계까지도 통제가능한 통로는 결국 타일러와 친구들을 극한으로 몰아간다. (2011년 제3회 과천국제SF영상축제)
스웡 2015
스와핑 1998
대학에서 연극을 가르치는 제리, 섹스 무용담을 가장해서 잘 이야기하는 회사원 배리, 모든 일에 시간을 재는 강박관념에 걸려있는 산부인과 의사 캐리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이 세 명의 친구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모두 자신의 아내와 만족할 만큼의 부부생활을 갖고 있지 못하며 섹스에 대한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배리의 아내 매리의 생일날, 제리와 그의 아내 테리까지 넷이 모여 생일파티를 한다. 파티 도중 제리는 와인을 마시다 엎지르고, 친절하게 닦아주는 친구의 아내 매리를 보고 아내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여성스러운 매력에 마음이 흔들린다.
타임 투 리브 2005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젊고 유능한 패션사진작가 로맹(멜빌 푸포)은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가족과 애인에게도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그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사진으로 담는 로맹. 그가 위안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여행하고 있는 할머니(잔느 모로)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니(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를 만난 로맹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