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상상 2021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대형 은행의 출세 코스에서 자회사로 밀려나 그대로 정년 퇴직을 맞이한 타시로 소스케. 세상 사람들에게 끝난 사람이라고 인식되고, 일 하나만 바라보고 걸어온 소스케는 망연자실한다. 미용사인 아내 치구사는 생기를 잃어버린 남편을 내버려 두고 있었다. 소스케는 무슨 일이어도 좋으니까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재취업을 시도하지만 딱히 큰 특기가 업는 정년 퇴직 남성의 직업은 쉽게 찾아질 리가 없고 부인과 딸에게 바람이라도 피우라며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멈췄다고 생각한 소스케의 운명이 한 인물과의 만남으로 크게 변화한다.
루카스는 여동생을 방문하기 위헤 칠레 남부 외딴 마을로 가게 된다. 바다와 안개가 자욱한 마을에서 지역 어선에서 일하는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강렬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땅을 둘러 싼 이웃들의 다툼, 엄마와 딸의 기이한 관계, 낙향한 청년과 괴인의 기묘한 만남, 아들 세대의 암울한 미래를 직감한 아버지의 고군분투기 불안한 사회, 불안한 사람들을 소환한 판타스틱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