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2025
선천적으로 발이 빨라 달리기에서 지는 법이 없던 토가시는 현실을 잊기 위해 무작정 달렸던 전학생 코미야를 만나 제대로 달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때의 환희를 알게 된 코미야는 토가시에게 100M 경주를 신청하고 그날의 경기 이후 코미야는 토가시의 앞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몇 년 후, 계속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던 토가시 앞에 일본 기록 경신을 꿈꾸는 코미야가 나타나는데…
선천적으로 발이 빨라 달리기에서 지는 법이 없던 토가시는 현실을 잊기 위해 무작정 달렸던 전학생 코미야를 만나 제대로 달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때의 환희를 알게 된 코미야는 토가시에게 100M 경주를 신청하고 그날의 경기 이후 코미야는 토가시의 앞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몇 년 후, 계속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던 토가시 앞에 일본 기록 경신을 꿈꾸는 코미야가 나타나는데…
1919년 캠브리지 대학에 해럴드 아브라함이라는 청년이 입학한다. 유태인이자 고리대금업자의 아들인 그는 유태인들을 멸시하는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결국 그가 원하는 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그의 또다른 희망은 유태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자신이 영국을 대표하는 육상선수로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 학교 규칙상 허용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육상선수 출신인 우사비나를 개인 코치로 두고 맹연습을 감행하는 해럴드는 자신의 단점을 하나씩 고쳐가며 단거리 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춰간다. 1920년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 에릭 리델이라는 청년이 바람을 가르며 트랙을 달린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불리며, 프랑스와의 경기를 비롯해 각종 경기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는 육상을 포기하고 다시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도록 끊임없이 애원하는 여동생 때문에 신앙과 육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다가온 프랑스 올림픽의 개막일. 에릭과 해럴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로 발탁되어 프랑스행 배에 오른다. 그러나 에릭은 자신의 출전일이 일요일이라는 것을 알고 갑자기 출전을 포기하게 되는데...
1915년 6월 카이로 호주군 훈련소. 친구들과 이집트의 상인들 등과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던 프랭크는 보병과 기병 훈련 모의 교전 중에 아취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젊음을 발산하는 기회도 갖으며 피라및에 올라 '프랭크와 아취 1915년 호주군'이라 새겨놓는다. 아취와 함께 가고 싶은 프랭크는 결국 기병으로 이전하고 이들은 곧 갤리폴리로 출정하는데...
군 복무 후 PTSD를 겪는 메리트는 절친 조이의 죽음을 마음속에 품은 채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살아간다. 가족과의 갈등, 새로운 인연, 그리고 과거의 상처 속에서 메릿은 조금씩 자신을 마주할 용기를 찾아간다.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쾌활한 달리기 선수 상하(Sang Ha)는 단거리 달리기를 좋아하며, 진원(Jin Won)은 마라톤에서의 영광을 쫓습니다. 페이스메이커로 짝을 이루면서, 이들의 라이벌 관계는 예상치 못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뉴욕시 마라톤 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시작하기로 결심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
전쟁으로 폐허가 된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자란 사미아의 유일한 소망은 달리는 것이다. 여성이 스포츠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민병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달리기는 사미아에게 유일한 희망의 원천이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사미아는 마침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소말리아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꿈을 이룬다. 2012년 런던 올림픽을 향한 더 큰 소망을 품고 고국으로 돌아온 사미아는 상황이 변했다는 것을 깨닫고, 꿈을 향한 여정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달리기로 전국을 제패한 전국구 육상 스타 '나애리'는 전학 간 빛나리 고등학교에서 딱 한 번 진 적이 있는 전 금메달리스트 '하니'와 다시 만나게 된다. 도심 골목에서 달리는 '스트릿 런'이라는 특별한 이벤트 경기에 참여하게 된 두 사람은 떠오르는 혜성 같은 신예 '주나비'와 맞붙게 되는데… 독하게 돌아온 '나애리'와 영원한 라이벌 '하니'는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청소년 국가대표 타이틀을 건, 심장이 쿵쾅대는 레이스가 시작된다!
A man winds up inside a video game where he plays a teen character who must make a tragic athlete happy — or risk dying. Can their love survive?
Qi Tian, a sprinting prodigy with "golden ankles," gave up sprinting for various reasons but returned to the track after entering Xinghe University under the guidance of his senior, Xue Yiran. Together with a group of like-minded friends, they train and compete, gradually overcoming their fear of the racetrack and rediscovering their past hobbies and 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