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대소동 1985
실수투성이인 두 명의 공무원 에밋과 오스틴은 자신들을 미국 첩보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소련의 방어를 끌어내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실수투성이인 두 명의 공무원 에밋과 오스틴은 자신들을 미국 첩보원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소련의 방어를 끌어내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엘리자베스는 학업을 중지하고 뉴욕으로 진출하여 패션 모델이 되고자 한다. 그 곳에서 그녀는 다니엘이라는 미스테리한 바이얼리니스트를 만난다. 이후 엘리자베스는 모델로 성공하고, 다니엘과의 사랑도 깊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다니엘이 파리에서 테러리스트를 제거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임무수행을 위해 다니엘이 파리로 떠나자 엘리자베스도 그를 쫓아 프랑스로 향하는데...
외로운 아냐는 우연히 공원에서 마주친 늑대에 매료된다. 그녀의 집착은 늑대를 생포해 자신의 아파트에 가두기에 이르고, 늑대와 교감하며 그녀도 자신 속의 야수에 눈뜬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버티 그레고리(Bertie Gregory)는 대서양의 외딴 섬, 아조레스 제도(Azores)로 향한다. 유럽 최대의 해양 보호 구역에 둘러싸인 이 해역은 풍부한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포식자들에게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다. 베이트 볼(bait ball)이라고 불리는 빽빽한 어군을 사냥하기 위해 포착하기 어려운 포식자들이 모이는 드문 자연 현상을 버티가 카메라에 담기에는 최적의 시기이다. 그러나 예측할 수 없는 폭풍우로 촬영은 쉽지 않을 것이다. 버티는 또한 여정 중에 이 지역의 어두운 해양 착취 역사를 탐구한다. 고래잡이에서 고래 관측자로 변신한 사람을 만나, 고래잡이 중단 이후 아조레스 제도가 어떻게 해양 생물의 안식처로 변모하여 해양 생태계가 복원되고 복잡한 먹이 사슬이 다시 번성하게 되었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