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라이프

스틸 라이프 2006

7.24

16년 전 떠나간 아내와 딸을 찾아 산샤(三峽)로 접어든 남자, 삼밍. 아내가 써놓고 간 주소는 이미 물에 잠겨버리고, 수소문 끝에 찾아간 처남에게 아내의 소식은커녕 문전박대만 당한다. 낮에는 산샤의 신도시개발 지역에서 망치를 들고 휴일에는 아내를 찾아 헤매는 이 남자 산밍. 그는 아내를 만나고 딸과 재회할 수 있을까. 소식이 끊긴 지 2년 째 별거중인 남편을 찾아 산샤로 찾아든 또 한명의 여자, 셴홍. 그를 만나러 찾아 간 공장의 허름한 창고에는 자신이 보낸 차(茶)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마치 자신의 존재처럼... 가까스로 남편과 조우한 셴홍은 그의 곁에 이미 다른 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각기 다른 듯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산샤로 찾아 온 산밍과 셴홍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홀로 산샤의 강을 처연히 내려다보는 두 사람. 강은 아는 듯 모르는 듯 유유히 흐른다.

2006

로스트 리버

로스트 리버 2015

5.71

모두가 떠난 황량한 마을에서 본즈는 미혼모 엄마인 빌리와 어린 동생 프랭키와 함께 살아간다. 본즈는 빈 집에 가서 쇳조각을 뜯어내 고물상에 갖다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지만, 동네를 장악한 불리의 추격과 협박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집 대출금이 연체 되자 은행에 찾아간 빌리는 은행 직원 데이브에게서 일자리를 제안받고 기괴한 클럽에서 일하게 된다. 한편, 불리에게 쫓기던 본즈는 물속으로 통하는 길을 발견하게 되는데...

2015

월드 인

월드 인 2009

4.85

대학을 갓 졸업한 샘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폭파해체 전문회사에서 첫 일을 맡게 된다. 그녀는 폭파해체 전에 건물을 조사하기 위해 한 아파트로 파견된다. 이 아파트는 15년 전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 건물로, 천재건축가 말레스트라자의 작품이다. 15년 전 찾아낸 시신들은 건물 벽에 시멘트로 봉인되어 있었고, 그들은 벽에 갇힐 당시 살아있었다. 산채로 매장된 것이다. 용의자는 실종되었고, 찾아낸 시신 중에 한 명이 말레스트라자로 추정되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 아파트에는 건물관리인 메리와 그녀의 아들 지미, 그리고 말레스트라자의 책을 보관하고 있는 할머니와 심장이 안 좋은 흑인등 단 4명만이 남아있었다. 샘은 그 건물을 조사하면서 환청과 환영을 경험한다. 이에 그녀는 말레스트라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두려움과 죽음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강력한 요소로 믿는 그의 괴이한 망상을 알게 된다

2009

네메시스

네메시스 2020

7.50

스위스 취리히의 유서 깊은 기차역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교도소와 치안센터가 건축되는 과정을 담는다. 감독은 본인의 집 창문에서 35mm 카메라를 이용해 이 과정을 7년 동안 촬영하면서,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던 철로의 확장성이 통제와 감금이라는 집약적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다이나믹한 이미지 위로 난민의 지위를 부여받지 못해 교도소에 입소 되기를 기다리는 이들의 증언이 입혀지고, 감독은 우리가 역사의 소멸, 그리고 완전한 안보라는 이름으로 역사가 대체되는 과정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보여준다. (서울환경영화제)

2020

두 개의 문

두 개의 문 2012

8.00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뒤엉킨 그 곳은 생지옥 같았다! 그을린 ‘25시간’의 기록!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 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되었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2012

Demolition Man

Demolition Man 2017

1

Follow the wild real life exploits of legendary wheeler dealer junkman, Lawrie Vautier, as he knocks down buildings, salvages scrap, and buys, sells and collects his way to a fortune.

2017

Boom!

Boom! 1970

1

Boom! was an American reality television series that aired on Spike TV in 2005. It featured a group of demolition experts using explosives to destroy objects such as trailers, houses, boats and cars. Often, the suggestions on what should be blown up were sent in by home viewers via a "BOOM! Mailbag". Each episode covered obtaining the materials, cleaning, gutting, and rigging the thing with explosives, and then making the final countdown and pushing the detonator, and watching the devastation.

1970

Slopers

Slopers 2025

1

Reality series following colorful car scrapyards: from Paul, who demolishes with precision, to Pim and Pauk, who respond early. Humor, noise, and stories behind rust and wrecks.

2025